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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
제목 | 어린이 날 맞이 교통문화연수원 홍보 보도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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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 | 2019-05-07 |
조회 | 6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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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(이하 연수원)이 실시하고 있는‘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’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○ 전북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북지역 어린이(12세 이하)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6년 431건, 2017년 414건, 2018년 337건으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. ○ 이러한 결과는 연수원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, 도로에서 안전하게 보행하는 방법,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 등의 내용으로 유치원생 (어린이집 포함)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. ○ 금년에도 연수원에서는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, 유치원,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1,025회, 3만6천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, 교육기자재를 활용한 체험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. ○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있는 도민은 연수원(전화 063-243-8853)으로 문의하면 되며 연수원 홈페이지(www.jbtti.or.kr)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. ○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“우리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여 전라북도가 어린이 교통안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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