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진교통문화의 중심!
새로운 교통문화를 창출하는
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
제목 | 다양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, 교통사고 줄였다!(보도자료). |
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 | 2018-07-26 |
조회 | 753 |
파일첨부 | |
❍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올해 상반기 총 997회, 60,421명에게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. ❍ 이러한 교육의 성과와‘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’라는 사람 우선 교통정책에 발 맞추어 나가려는 연수원의 노력의 결과, - 전년 동기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 9.2%(3,709건 ⇨ 3,367건), 사망자수 3.2%(126명 ⇨ 122명), 부상자수 11.8%(5,718명 ⇨ 5,046명)로 모두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.(자료출처 : 전북지방경찰청) ❍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친절 서비스 향상,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▲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및 신규교육, 강화교육 ▲교통약자 인식개선교육 ▲공무원 교통전문교육 ▲교통안전 사회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❍ 이 같은 교통문화연수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들로부터 ‘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 예방에 꼭 필요한 좋은 교육’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. - 올해 상반기 운수종사자 교육은 보수교육 10,822명과 여객업종 신규 채용자 대상 신규교육 562명, 법령위반자 대상 강화교육 156명, 저상버스, 특별교통수단(장애인콜택시) 운전자 대상 교통약자 인식개선교육 159명 등 총 11,699명이 교육을 이수했고, - 변화하는 교통환경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공직자 양성을 위한 공무원 교통전문교육은 총 5기에 걸쳐 372명이 수료했으며, 「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사회교육」은 신청이 쇄도하여 7월 현재, 교육대상자의 86.3%인 48,350명이 이수했다. ❍ 또한, 올초 계획한 교육일정 외에도 중ㆍ고등학생(중1~고2) 3,555명, ‘시·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’ 4,265명,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190명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대상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. ❍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“앞으로 도민 교통서비스 향상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『‘교통사고 없는 전북, 살기 좋은 전북’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』”고 말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