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진교통문화의 중심!
새로운 교통문화를 창출하는
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
| 제목 | 2017년 연수원 교육 실적 및 2018년 홍보(보도자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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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관리자 |
| 작성일 | 2018-01-31 |
| 조회 | 9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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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(이하‘연수원’)은 2017년도 운수종사자, 교통약자, 공무원, 도민 80,074명을 대상으로,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, 이는 당초 목표 67,250명 대비 119.1%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. ○ 전년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연수원의 질 높은 교통안전교육이 널리 알려져 군산 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을 요청, 701명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. ○ 도내 차량대수는 증가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에 있어 연수원의 교통안전교육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○ 올해도 연수원은 1월 22~23일(2일간) 운수종사자 신규교육을 시작으로 금년 교육을 시작했으며. 앞으로 총 76,25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○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40.3% 줄이기 정책에 발맞추어 연수원에서는 운수종사자 교육을 비롯 교통약자인식개선교육, 공무원교통전문교육, 교통안전사회교육 등 4개 과정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, 도민교통서비스 향상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. ❍ 이에 대하여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“교통안전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, 『교통사고 예방과 대도민 서비스 향상을 최우선 과제』로 『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최고의 교통전문교육기관을 만들어 가겠다』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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